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용산공예관 전시실 대관 공모

by 기타치는목수 posted Jan 27, 2023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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공예품 창작 작가 전시 기회 제공...6∼8월 중 총 4회

31일부터 2월14일까지 신청...대관신청서, 규약확인서, 포트폴리오 제출

공예 협회, 단체, 개인 신청 可

 

[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] 용산구(구청장 권한대행 김선수)가 오는 31일부터 용산공예관에서 전시회를 개최할 전국 공예 협회, 단체, 작가를 모집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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창작활동을 하는 공예 작가들의 전시 기회를 지원하고 관람객에 볼거리를 제공하기 위해서다.


2018년 개관한 용산공예관(이태원로 274)은 지역 공예문화 메카다. 지하3층, 지상4층, 연면적 2800㎡ 규모로 공예품 판매장(1층), 도자기·한복 체험장(2층), 공예배움터·공방(3층), 전시실(4층)을 갖췄으며 일일체험을 비롯해 공예 강좌도 운영한다.


구는 선정된 대관 작가(단체)에게 작품전 홍보, 현수막 제작, 대관료 50%(100만원)를 지원해 성공적인 전시를 돕는다. 4층에 위치한 전시실 크기는 86.73㎡로 전시대, 레일 조명, 와이어, 빔 프로젝트 등을 이용할 수 있다.


대관 전시는 총 4차례 열린다. ▲1차 6월 13∼25일 ▲2차 7월 4∼16일 ▲3차 7월 25일∼8월 6일 ▲4차 8월 15∼27일, 반입은 화요일, 반출은 일요일, 개막은 수요일이며 실 전시 기간은 10일이다.


전시실 대관을 희망하는 개인 또는 단체는 담당자에게 이메일로 신청서, 대관 규약, 포트폴리오 등을 제출하면 된다. 구는 대관공모 심사를 거쳐 3월 14일 선정결과를 구 홈페이지에 공고한다. 기타 자세한 사항은 구, 용산공예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.


구 관계자는 “용산공예관은 한국 공예의 우수성과 아름다움을 알리고 한류 문화를 선도하는 국제적인 공예문화의 장으로 거듭나고 있다”며 “일반에 작품을 선보일 수 있는 이번 대관 공모에 작가분들의 많은 관심 바란다”고 전했다.


지난해 용산공예관에서는 특별전 4회, 시즌전 5회, 대관공모전 4회를 개최했다. 지난 4월 국가중요무형문화재 제109호 화각장 이재만의 오색찬란한 화각 작품을 선보인 특별전 '화각 : 오색의 향연'이 화제를 모았다.

 

박종일 기자 dream@asiae.co.kr

 

[아시아경제]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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