옛날 7~80년대 스르륵 열리는 슬라이딩 문이 달려있던 텔레비전이 떠오릅니다.
한때 가구제작에 유행하던 방식이기도 했죠. 작은 수납가구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다만 슬라이딩 부재의 두께는 더 얇게 해야 해야 투박해 보이지 않습니다. 폭도 좁게 하면 더 작은 라운드에서도 쉽게 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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옛날 7~80년대 스르륵 열리는 슬라이딩 문이 달려있던 텔레비전이 떠오릅니다.
한때 가구제작에 유행하던 방식이기도 했죠. 작은 수납가구에 적용해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. 다만 슬라이딩 부재의 두께는 더 얇게 해야 해야 투박해 보이지 않습니다. 폭도 좁게 하면 더 작은 라운드에서도 쉽게 열 수 있습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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